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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주), 한국여성재단에 식료품 1,000박스 전달-대상(주) 2015-08-14

대상㈜ 청정원은 8월 14일, 서울 홍대 나눔까페 ‘어슬렁 정거장’에서 싱글맘(양육 미혼모)을 비롯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여성들을 위한 식료품 1,000박스를 지원하는 ‘희망숟가락’ 물품전달식과 나눔행사를 가졌다.

식료품은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조형)을 통해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의 이유로 전국 407개 여성생활시설에 머물고 있는 여성들과 싱글맘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식료품 전달식 후에는 청정원 주부봉사단과 싱글맘들이 현장에서 따뜻한 집밥을 함께 만들고 식사를 나누며 서로 얘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대상㈜이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희망숟가락’ 사업은 긴급생활지원이 수시로 필요한 전국쉼터, 생활보호시설, 그룹홈 등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들과 그 자녀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제공함으로써 기본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먹는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대상㈜은 2010년부터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전국의 성매매 피해여성시설, 성폭력 피해자보호시설, 가정폭력 피해쉼터 등 건강회복과 안정이 필요한 여성들을 위해 식품을 나누어왔다. 또한, 지난 2011년부터 ‘희망숟가락’ 사업을 출범하면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아동청소년그룹홈, 피해자보호시설, 미혼모자쉼터 등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으로 식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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